공포 영화 팬들은 Kate Middleton의 빨간 드레스에 대해 으스스한 것을 발견합니다.
케임브리지 공작 부인은 세 번째 아이인 Louis Arthur Charles를 낳은 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모습을 보였지만 사람들은 그녀의 드레스에서 으스스한 것을 눈치채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.
Kate Middleton이 William 왕자와 새로운 왕실 아기와 함께 Lido 건물에서 나왔을 때 구경꾼들은 그녀가 선택한 흰색 레이스 칼라가 있는 빨간 Jenny Packham 드레스를 애국심과 고 다이애나비에 대한 경의로 칭찬했습니다.
그러나 독수리 눈을 가진 공포 영화 팬들은 컬트 고전 스릴러인 로즈마리의 아기에서 왕실 복장과 여배우 미아 패로우의 복장이 극명하게 비교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.
한 트위터 사용자는 으스스한 비교를 지적하며 농담을 했습니다.
또 다른 사람은 묘한 유사성을 게시하면서 이렇게 썼습니다.
Rosemary's Baby의 Rosemary와 같은 드레스를 입은 Kate Middleton은 확실히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... pic.twitter.com/OhzpTA6rjH
— 크리스 윌슨(@CrisMovieCorner) 2018년 4월 27일
누가 Kate의 드레스가 Rosemary의 아기 드레스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셨나요? pic.twitter.com/8f8eTD0RP
- Jimmy Kalaitzis(alaKalaSomething) 2018년 4월 27일
'Rosemary's Baby'에서 Rosemary가 입은 것과 같은 드레스를 입은 Kate...흠, 우리가 조금 걱정해야 할까요..LOL... pic.twitter.com/YqSouVnecB
— 수지(@zooziee) 2018년 4월 27일
이 Rosemary의 아기 리메이크에 대해 너무 확신하지 못합니다. tbh pic.twitter.com/KyYyaNDmOY
— Eleanor Penny(@eleanorkpenny) 2018년 4월 27일
로즈마리의 아기 | 병원을 떠나는 케이트 pic.twitter.com/KN6KlCTpD2
늑대 무리의 계급과 임무— Raquelita(@rekelquis) 2018년 4월 27일
1968년 공포 영화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믿는 젊은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
영화에서 미아의 캐릭터는 힘든 임신 후 처음으로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며 흰색 레이스 칼라가 있는 딥 레드 드레스를 입고 있습니다.
Roman Polanski가 감독한 이 영화는 수많은 후보작과 상을 받았을 뿐 아니라 미국 의회 도서관의 국립 영화 등록부에 보존 대상으로 선정된 히트작이었습니다.
The Dutchess의 다음 드레스가 다음 번에 그런 복장이 아니길 바랍니다.